사진=뉴지랩
급성췌장염 치료제 나파모스타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효과가 있다는 소식에 뉴지랩 주가가 급등세다.

4일 오후 1시41분 기준 뉴지랩은 전 거래일보다 9.24%(1150원) 상승한 1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지랩은 배인규 경상대학교 교수팀과 나파모스타트를 활용한 코로나19 치료제를 공동으로 개발중이다. 지난 29일 코로나 19 치료제 임상 시험에서 임상 환자를 대상으로 첫 약물 투여를 했다. 또 뉴지랩은 투약 편의성과 시장성이 높은 알약 형태의 경구용 치료제 개발도 진행 중이다.


단국대학교 병원 감염내과 이지영·장석빈 교수는 이날 3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를 대상으로 나파모스타트를 통한 임상 치료를 진행, 부작용 없이 모두 완치됐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임상을 진행한 도쿄대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