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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에 연이어 폭우가 쏟아져 휴전선 인근 철책도 일부 훼손됐다.
4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주말부터 이어진 집중호우에 경기·강원 전방부대 관할 철책 일부 구간이 넘어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훼손된 철책은 경기 연천군과 포천시, 강원 철원군 지역에 집중됐다. 구간 길이를 모두 더하면 약 1㎞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즉각 해당 지역에 대해 복구 작업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뉴스1에 "철책에 설치된 과학화경계장비는 이상이 없도록 조치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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