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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성북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2명 발생했다.
4일 성북구에 따르면 성북동에 거주하는 구민 2명이 전날과 이날 각각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관내 44·45번째 확진자가 됐다.
가족관계인 이들 확진자는 지난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입국했다. 이들은 자차로 성북구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것 외에는 자택에 머물렀다.
성북구는 "44·45번 확진자를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했고 자택의 방역소독도 완료했다"며 "동거 가족 1명은 진단검사 및 자가격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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