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김지혜·박준형 부부가 출연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개그우먼 김지혜가 배우자 박준형의 사주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김지혜·박준형 부부가 출연했다.

김지혜는 이날 박준형에게 "내가 당신 사주를 봤다"라면서 "당신 사주에 마누라가 3명 있다더라"고 언급했다.


박준형은 당황하지 않고 "내가 이혼 1호가 되는 건가?"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지혜는 "그런 소리가 아니다" 라면서 말을 이어 나갔다.


그는 "한 명은 당신 어머니, 한 명은 나, 또 한 명은 경미다"라며 "정경미가 당신 O.W이지 않냐? 오피스 와이프"라고 물었다.

박준형은 "직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현대 남성들이 집에서보다 직장에서 더 자신을 잘 이해해주는 여자 동료를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반대로 남편보다 자신을 잘 이해해주는 남자동료는 오피스허즈번드 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박준형과 김지혜는 7년 동안 라디오를 같이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