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산그룹
두산인프라코어가 7일 장초반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4분 두산인프라코어는 전일대비 1380원(18.55%) 오른 8820원에 거래 중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그룹은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전 참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법무법인 태평양의 자문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건설기계에 두산인프라코어를 더할 경우 국내외 굴삭기 시장 점유율과 인지도 등을 단숨에 높일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두산그룹은 채권단에 제출한 자구안을 이행하기 위해 크레디트스위스(CS)를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주관사로 선정했다.

이달 중 예비입찰이 진행될 예정으로 현대중공업그룹 외에도 국내외 사모펀드(PEF) 운용사 등 다수의 원매자가 참여 여부를 저울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