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올 2분기 깜짝 실적을 내놓으면서 대주주인 넷마블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6일 코웨이는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6% 늘어난 8055억원, 영업이익은 22.4% 증가한 169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20% 정도 상회한 수치다.


회계기준 변경으로 인한 일회성 매출과 이익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1580억 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은 "매출액을 국내 부문과 해외 부문으로 나누면 국내 환경 가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5249억 원을 기록했고 해외 사업 매출액은 같은 기간 25% 증가한 2255억 원을 기록해 해외 호조가 외형 및 이익 개선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코웨이의 지분 25.08%를 보유하고 있는 대주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