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첫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 영화 ‘더블패티’의 스틸이 공개됐다. /사진=아이린 인스타그램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첫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 영화 ‘더블패티’의 스틸이 공개됐다.

'더블패티' 배급사는 지난 4일 첫 촬영에 돌입한 영화의 스틸을 7일 공개했다. 스틸은 영화 필름 가운데 골라낸 한 장면의 사진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주연 배우 아이린과 신승호가 낡은 주택가의 좁은 골목을 걸어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화 '더블패티' 스틸. /사진=뉴스1(더블패티 제공)
'더블패티'는 꿈과 희망을 품고 사는 청춘들의 성장기를 그린 영화다. 아이린은 아나운서 지망생 이현지 역을 맡았다.

아이린은 촬영을 시작하며 "첫 촬영인 만큼 굉장히 설레고 떨린다.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연기에 도전했지만 스크린에서 연기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