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오후에 많은 비가 내려 호우 피해가 신고됐다. 사진은 7일 오후 광주천일 불어나면서 서구 양동시장 앞 태평교 밑으로 흐르는 강물이 범람한 모습. /사진=뉴시스
광주서 오후에 많은 비가 내려 호우 피해가 신고됐다.

7일 광주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3분부터 오후 1시54분 사이 나주에는 65㎜의 비가 내렸다.

이에 서구 금호동과 양동, 남구 백운동, 광주역 근처 도로, 나주 일대 도로의 침수 신고가 이어졌다. 광주 천변가 물도 불어나 자전거길 이용이 통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구 양동 일대 광주천은 태평교 부근이 범람해 통행이 금지됐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현재 호우 피해 여부를 파악하는 데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