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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한 화장품 회사에 다니고 있는 이민수의 회사가 소개됐다.
‘아무튼 출근!’은 밥럴러(직장인)들의 웃픈(웃기면서도 슬픈) 직장 생활기를 그린 ‘남의 일터 엿보기’ 프로그램이다. 최근 시험 방송을 통해 시청자와 광고주의 반응을 평가해 정규 편성을 결정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이민수는 아침 8시부터 “애사심이 뿜뿜하는 큰 요인 중 하나가 이거다”라며 지하철역과 회사가 연결되어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회사에 출입한 이민수는 파티션이 없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사무실을 소개했다. 이후 휴식 공간, 독서 공간이 마련돼 있는 사내 모습이 방송에 공개됐다. 그는 세련된 인테리어에 대해 “생각했던 회사 분위기와 너무 달랐다”며 회사에 대한 호감을 표했다.
이민수는 화장품 회사 내 스타트업 브랜드, 그 중에서도 남성 브랜드의 글로벌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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