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제계약자에게 심리적 안정과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공제료 납입유예를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제료 납입유예대상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제계약자 중 신청서류를 제출한 계약자다. 신청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계약자 본인 신분증 지참해 가까운 새마을금고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납입유예 기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021년 1월31일까지 6개월 동안 적용되며 납입유예 신청자는 공제료 납부와 관계없이 정상적으로 보장을 받는다. 납입유예 기간 종료 전까지만 미납공제료를 납부하면 유지가 가능하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공제 가입 회원이 공제계약을 유지하고 공제금(보험금) 지급을 받을 수 있도록 공제계약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서민경제 활성화와 안정화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