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컴백 신호탄을 쏜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컴백 신호탄을 쏜다. 박진영은 애제자 선미와 손을 잡고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박진영이 8개월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

원더걸스의 성공에 이어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선미의 솔로 데뷔곡 '24시간이 모자라'까지 흥행시키며, 찰떡 호흡을 자랑한 두 사람은 이번에도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상적인 퍼포먼스도 기대를 모은다.

선미는 작업에 대해 "박진영 PD께서 함께하자고 연락을 주셨을 때 저 말고는 생각한 사람이 없다고 하셨다. 그 말에 바로 참여를 결심했다. 제가 아니면 누구도 못했을 것 같다. (웃음)"고 너스레를 떨다가도 "함께 듀엣을 하게 될 날이 올 줄 꿈에도 몰랐다. 녹음, 뮤직비디오 촬영 내내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었다. 아마 이 곡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면 모든 사람이 놀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곡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는 복고를 재해석한 유로디스코풍 음악이다. 박진영에게 찰떡 같이 달라붙는 레트로 감성에 모던함을 가미해 JYP표 디스코로 재탄생시켰다.

박진영은 2015년 4월 선보인 '어머님이 누구니 (Feat. 제시)'로 화끈하고 파격적인 반향을 일으킨 데 이어 2019년 12월 발매한 'FEVER (Feat. 수퍼비, BIBI)'로 최강 히트 싱어송라이터이자 최고 댄수가수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 기세를 몰아 8개월 만에 신곡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로 올 여름 가요계에 디스코 열풍을 일으키고 대중의 흥을 돋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