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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불타는 청춘' 박선영이 최성국의 결혼을 예언했다.
11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은 돌아온 친구 영턱스클럽의 임성은, 새 친구 배우 송은영과 인천 강화도에서 함께했다.
박선영이 최성국에 대해 "올해 장가 꼭 갈 것 같다"고 예언해 시선이 쏠렸다. 이어 박선영은 "저렇게 껄떡대는데 못 가면 문제 있는 거 아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최성국은 요즘 유난히 심하다는 박선영의 말에 "올해가 반이 넘어가니까 마음이 급하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박선영은 최성국에게 "너희 엄마가 나 오라는 거 아니지?"라고 물었고, 최성국은 당황한 듯 "그냥 편히 자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광규가 "(최성국의 어머니가 박선영이 마음에 들어) 데리고 오라고 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성국은 이를 부정하며 "우리 엄마 효범 누나 좋아한다"고 해명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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