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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9포인트(0.16%) 하락한 2414.78에 장을 출발한 후 상승 전환했다. 9시11분 기준 코스피는 1.05포인트(0.04%) 상승한 2419.73을 유지하고 있다. 개인은 133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19억원, 1076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내림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4.35%), 삼성전자우(0.20%), 카카오(0.14%)는 상승세다. 반면 삼성전자(-0.34%), SK하이닉스(-0.74%), LG화학(-1.06%), 네이버(-0.32%), 셀트리온(-0.96%), 현대차(-1.68%), 삼성SDI(-0.11%)는 하락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5포인트(0.16%) 내린 858.88에 출발했다. 개인이 674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1억원, 43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씨젠(1.77%), 케이엠더블유(0.50%)는 상승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1.20%), 에이치엘비(-0.86%), 셀트리온제약(-1.85%), 에코프로비엠(-0.74%), 제넥신(-2.80%), 알테오젠(-2.24%), SK머티리얼즈(-2.60%)는 하락세다.
앞서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4.53포인트(0.38%) 내린 2만7686.91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6.78포인트(0.8%) 하락한 3333.69에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5.53포인트(1.69%) 내린 1만782.82에 거래를 마쳤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지속적인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일부 개별 기업들만이 급등하는 경향이 이어지고 있다"며 "미국 증시는 지속해서 대형 기술주를 비롯한 언택트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고 은행, 산업재 등 가치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 증시는 쏠림 현상에 기반해 등락을 보이나 이러한 글로벌 주식시장의 변화를 추종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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