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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동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이 가운데 1명은 경기 용인 우리제일교회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다. 나머지 1명은 해외감염으로 추정된다.
14일 동작구에 따르면 이날 관내 78·79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상도1동에 거주하는 60대 78번 확진자는 전날 동작구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자로 분류됐다.
78번 확진자는 우리제일교회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2일부터 근육통 등 의심증상이 나타났으며 동거인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상도1동 거주 60대 79번 확진자는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이후 자가격리를 해오다 13일 격리 해제 이전 받은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이날 최종 확진 통보를 받았다.
79번 확진자의 동거가족 1명은 전날 받은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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