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관계자가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뉴스1 © News1 한산 기자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송파구가 관내 122번~129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교회발 집단감염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송파구는 홈페이지를 통해 관내 122번, 124번, 125번, 126번, 129번 확진자는 성북구 교회발 집단감염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관내 123번, 127번, 128번 확진자는 용인시 교회발 집단감염 확진자의 접촉자라고 밝혔다. 성북구 교회는 사랑제일교회로, 용인시 교회는 우리제일교회로 추정된다.


관내 122번~124번, 127번 확진자는 무증상이었으며 나머지 5명은 인후통 등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관내 122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128번 확진자는 전날(16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다른 6명은 모두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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