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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떠난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크리스탈의 친언니인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도 SM을 나온 바 있어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18일 한 매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연예계 관계자는 이날 "크리스탈이 10년 넘게 몸 담았던 SM을 떠나 새 곳에서 새출발을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 매체는 크리스탈이 이미 몇몇 소속사와 만났다고 보도했다. 또 크리스탈이 가수 생활을 하면서 연기 활동을 지속해 이를 충족시키는 곳으로 물색 중이라고 전했다.
에프엑스는 지난 2009년 9월 앨범 ‘라차타'(LA chA TA)로 데뷔했다. 이후 ‘Electric Shock’ ‘Hot Summer’ ‘첫 사랑니’ 등 여러 히트곡을 남기며 독창적인 스타일의 그룹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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