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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는 18일부터 오는 20일 까지 3일간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구례와 곡성지역에서 침수된 농기계 긴급 수리와 병해충 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해충 방제단은 이날 방제용 드론 10여대를 동원해 구례군 침수 농경지 약 300ha를 대상으로 방제를 시작했으며, 농기계 수리 전문요원들도 트랙터, 경운기, 이앙기 등을 무상으로 현장수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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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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