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임영웅의 어머니가 출연해 임영웅의 희망 결혼 시기를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임영웅 캡처

임영웅 어머니가 임영웅의 희망 결혼 시기를 언급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임영웅의 어머니가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

PD는 임영웅 어머니에게 '어린시절 영웅이는 옷을 어떻게 입고 다녔냐'고 물었다. 임영웅 어머니는 "깔끔하고 예쁘게 입히는 걸 좋아했다. 그러나 영웅이는 싫어했다"며 "영웅이는 직접 실내화에 바둑판 무늬나 호랑이를 그려 신었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한테 표현을 그렇게 잘 하는 아들은 아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딸 가진 엄마들이 부럽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PD는 "영웅이가 딸을 낳는 게 빠를 것 같다"며 웃었다.


이에 임영웅 어머니는 "아직 10년이나 남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10년 정도 있으면 아들이 여유, 자기 마음의 다짐과 책임감이 생길 것 같다. 물론 지금도 책임감이 있지만"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