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남지회는 최근 임시총회를 열어 김 영 영진산업 대표를 제3대 지회장으로 선출했다/사진=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제공.
김 영 영진산업 대표이사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남지회 제3대 지회장으로 당선됐다.

19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남지회에 따르면 최근 임시총회를 열어 제3대 전남지회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투표권자 총 74명 중 49명이 참여해 과반수이상의 득표를 얻은 김 영 영진산업 대표이사가 제3대 전남지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영 대표는 평소 여성과 소외계층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전남 3호로 가입하는 한편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김 영 전남지회장 당선자는 “회원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전남지회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다년간의 사회활동을 통해 구축한 지역 네트워크 활용해 회원사의 수주와 판로 개척에 최선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시대의 기업 대응방안 모색, 전남도내 여성경제인이 사업하기 좋은 환경, 경영하기 좋은 기반을 조성해 공동이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며, 빅데이터, 인공지능, 융・복합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전남지역 여성경제인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이 돼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 고 덧붙였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남지회는 2013년 11월에 출범해 85명의 회원이 전남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