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임직원 자원봉사단이 19일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입은 이재민과 지역사회 복구를 돕기 위해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임직원 자원봉사단은 충청북도 영동군을 찾아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했다. 피해복구 자원봉사자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이재민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했다.


기업은행은 지난달 25일부터 '사랑의 밥차' 30대를 합천·아산·구례 등 피해가 큰 지역에 릴레이 형식으로 무료 급식을 지원 중이다.

또 수해복구 성금 2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성금은 은행 기부금 1억원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억원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