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이 여고생 폭행 루머에 대해 "절대 사실 무근"이라며 직접 심경을 밝혔다. /사진=FX솔루션 제공

강성훈이 여고생 폭행 루머에 대해 "절대 사실 무근"이라며 직접 심경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불거진 강성훈 여고생 폭행설에 대해 다뤘다.

이날 '한밤'에 출연한 강성훈은 해당 사건에 대해 "아예 없던 일이고 명백한 허위 글"이라며 "왜 있지도 않은 사실을 소설처럼 지어서 저를 상대로 비방하는지.."라고 말문을 열었다.


강성훈과 같은 동네 주민인 18세 여고생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성훈이 분리수거 하러 나왔을 때 실수로 부딪혔다"며 "인사 한 번 한 적 없는 내게 야야 거리며 화를 냈다"고 주장했다. 이어 "죄송하다고 사과했지만 강성훈이 화난 얼굴로 꺼지라며 나를 밀쳤다", "손자국도 남았다"고 말했다.

이 글이 일파만파 퍼지자, 강성훈은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8월 13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강성훈은 이날 방송에서 "이렇게 시비를 붙은 적이 한 번도 없다. 바깥 노출은 스케줄 외 일절 안 한다"고 강력하게 말했다.

또 강성훈은 "제 이미지가 좋지 않은 편이고, 논란도 있었고 하니까 저를 대상으로 삼으신 것 같다는 게 저의 생각이다"며 "어이가 없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과거의 문제는 제 불찰이니까 다시 한 번 사과한다. 주의 깊게 행동하려 하기 때문에 이 같은 일은 말이 안 된다고 더더욱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