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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이 강세다.
20일 오전 10시21분 현재 진원생명과학은 전 거래일 대비 19.14%(1880원) 오른 1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진원생명과학이 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시험에 들어갈 것이란 가능성이 나오면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13일 국내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후보물질 3종에 대해 연내 임상 착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임상시험은 사람을 대상으로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는 과정이다.
방대본에 따르면 임상 1·2a상이 진행 중인 곳은 제넥신, 합성항원백신은 SK바이오사이언스, 추가 DNA 백신은 진원생명과학이다. 진원생명과학이 개발 중인 DNA 백신 ‘GLS-5310’은 현재 독성‧효능평가를 위한 동물실험(전임상)을 진행 중이다.
한편 지난 19일 기준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는 297명으로 수도권 재유행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역 발생 확진자는 28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4명이며 국내 총 누적 확진자는 1만605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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