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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영암군에 따르면 '기찬자연휴양림'으로 이름 지어진 휴양림은 산림욕장, 생태숲, 사방댐 등과 연계해 46㏊의 산림에 70여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체험활동지구와 휴양건강지구로 나눠 건립되며, 내년 4월말 준공 예정인 체험활동지구는 다양한 경험과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방문자센터(1동), 다목적광장, 피크닉장, 활기찬 숲(氣체험 및 치유공간) 등이 갖춰진다.
2022년 12월말 준공될 휴양건강지구는 숲속의 집(10동), 숲속 산책로(500m) 등을 조성해 심신을 휴양하며 산림에 대한 조망과 함께 힐링공간을 제공한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기찬 자연휴양림은 산림문화와 휴양, 체험을 종합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에게 새로운 삶의 휴식처를 제공함과 동시에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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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