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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는 지난해 7월 업계 최초로 공공기관 오픈 API 기술을 활용해 건물 주소만으로 보험료 산출이 가능한 승강기사고배상책임보험을 출시하며 보험료 산출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당시 KB손보의 혁신적인 청약 설계 방법은 금융소비자의 편의성을 크게 높여 업계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KB손보는 이에 멈추지 않고 올해 또 한 번의 혁신으로 승강기사고배상책임보험 등의 기업성보험을 온라인(모바일 포함)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히 가입 가능하게 한 기업성보험 온라인 간편가입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를 통해 사업자의 경우 기존 오프라인 방식으로만 가입이 가능했던 승강기사고배상책임보험을 업계 최초로 서류제출 및 오프라인 자필서명 없이 소속 직원 또는 대표자가 휴대폰에서 본인인증을 통해 보험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험가입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기존 약3일에서 5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또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보험을 가입할 수 있게 되어 고객의 보험가입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KB손보는 이번 승강기사고배상책임보험을 시작으로 ▲재난배상책임보험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 ▲다중이용업소화재배상책임보험 ▲학원배상책임보험 ▲실손보상소상공인풍수해보험 등 5개의 보험상품에 대해 올해 안에 추가로 온라인 간편가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KB손보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고 고객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객이 간편하고 손쉽게 보험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서비스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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