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로하스. 2020.8.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가 시즌 32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로하스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로하스는 팀이 2-1로 앞서가던 6회초 1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로하스는 LG 선발 윌슨의 129㎞ 커브를 받아쳐 중앙 담장을 넘겼다. 5-1로 점수 차를 벌리는 홈런.

로하스는 지난 24일 NC 다이노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홈런을 추가, 시즌 32호 홈런으로 이 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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