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유진우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유진우는 최근 공개된 영화-드라마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 중 '우주인 조안'에 등장해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 과 Mnet '프로듀스x101' 등에서 이유진으로 활동했던 그는 유진우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SF8'을 통해 처음 근황을 알렸다. 시청자들에게 반가움과 신선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한편 10대 특유의 에너지로 작품에 힘을 실었다.
김효인 작가의 SF 단편 '우주인, 조안'을 원작으로 둔 이 작품은 2046년을 배경으로 하며 미세먼지로 계급이 나뉜 세상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미세먼지 항체를 가진 C(Clean)과 그렇지 못한 N(Non-Clean)으로 나뉜 세상에서 N들이 사는 마을은 관광지가 되버린 형국.
N타운을 찾은 경(윤정훈 분)과 이오(최성은 분)을 안내하는 가이드 소년으로 등장한 유진우는 씩씩하고 유쾌하게 N타운을 휘저으며 현실과 희망을 이야기했다. 중간중간 스웩이 넘치는 몸짓으로 시선을 사로 잡으면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가 하면 몸이 아픈 동생을 걱정하는 얼굴에서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진우는 학업과 연기활동을 병행, 알찬 10대 시절을 보내며 차근차근 연기자의 발을 내딛고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