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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노원구 누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0일 0시까지 모두 228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날 0시 기준 노원구 누적 확진자를 197명으로 집계했는데 자치구 자체 집계로는 이보다 31명이나 많았다.
노원구는 지난 26일부터 전날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구민 21명(노원구 208~228번)의 이동 경로를 이날 공개했다. 이에 따라 구내 누적 확진자는 228명까지 불어난 상황이다.
다만 서울시 집계로는 30일 0시까지 노원구 확진자가 197명 발생한 것으로 나와 있어 31일 0시 기준 확진자 통계에 노원구 추가 확진자가 대거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노원구 관계자는 "29일까지 구내에서 22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 맞는다"며 "서울시 통계와 차이가 나는 이유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확인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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