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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11시9분 기준 넷마블을 전 거래일보다 8.52%(1만3000원) 상승한 16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IPO(기업공개)가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넷마블을 지난 2018년 2월 카카오게임즈 유상증자에 참여해 500억원을 투자해 321만8320주(5.64%)의 지분을 확보한 바 있다.
앞서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6~27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경쟁률이 1478대1로 집계됐다. 코스닥에 수요예측 제도가 도입된 1999년 이후 최고 경쟁률이다. 공모가도 2만4000원으로 결정됐다. 희망공모가밴드(2만~2만4000원) 최상단 가격이다. 공모 규모는 384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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