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엘씨(CLC)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싱글 ‘헬리콥터’(HELICOPTER)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1년 만에 선보이는 ‘헬리콥터’(HELICOPTER)는 트랩 팝(Trap pop)과 EDM 파워하우스(EDM Powerhouse) 장르의 곡으로, '미래에 대한 호기심'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CLC(씨엘씨)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곡이다. 2020.9.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씨엘씨가 '헬리콥터'를 통해 무대 장인으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천면로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그룹 씨엘씨(CLC) 새 싱글 '헬리콥터'(HELICOPT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씨엘씨는 '헬리콥터'의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최초로 공개하고, 새 앨범에 대해 이야기했다.


걸그룹 씨엘씨(CLC)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싱글 ‘헬리콥터’(HELICOPTER)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년 만에 선보이는 ‘헬리콥터’(HELICOPTER)는 트랩 팝(Trap pop)과 EDM 파워하우스(EDM Powerhouse) 장르의 곡으로, '미래에 대한 호기심'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CLC(씨엘씨)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곡이다. 2020.9.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씨엘씨는 1년 만에 컴백하는 소감을 전했다. 승희는 "1년 만에 컴백하는데 실감이 안 난다"며 "부담과 책임감을 갖고 무대에 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승연은 "우리가 가진 에너지를 다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으며, 유진은 "열심히 준비했다"고 해 기대를 당부했다.

'헬리콥터'는 트랩 팝(Trap pop)과 EDM 파워하우스(EDM Powerhouse) 장르의 곡으로, '미래에 대한 호기심'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씨엘씨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도전'이라는 두 글자와 함께 헤쳐나가고자 하는 자신감을 막 이륙을 시작하는 헬리콥터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걸그룹 씨엘씨(CLC) 승연이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싱글 ‘헬리콥터’(HELICOPTER)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년 만에 선보이는 ‘헬리콥터’(HELICOPTER)는 트랩 팝(Trap pop)과 EDM 파워하우스(EDM Powerhouse) 장르의 곡으로, '미래에 대한 호기심'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CLC(씨엘씨)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곡이다. 2020.9.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신곡에 대해 승연은 "처음에 다같이 앉아서 '헬리콥터'를 들었는데 다들 '좋은데?'라고 했다. 이렇게 다 동의한 적은 처음이었다. 단합된 적은 처음이어서 신기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신곡의 키워드는 '도전'이라고 이야기했다. 예은은 씨엘씨의 이야기를 온전히 담은 이번 신곡을 '자서전'이라 표현했다.

특히 신곡에는 프로듀서 신혁, 글로벌 히트곡 메이커 멜라니 조이 폰타나(Melanie Joy Fontana)가 작곡에 참여했으며 멤버 장예은이 작사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장예은은 "이번에 작사에 참여했는데 너무 어렵더라. 우리 이야기를 써본 적은 처음이라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했다. 키워드가 '도전'인만큼 평소에 안해본 것에 도전을 했다"라고 말했다.


걸그룹 씨엘씨(CLC) 승희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싱글 ‘헬리콥터’(HELICOPTER)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년 만에 선보이는 ‘헬리콥터’(HELICOPTER)는 트랩 팝(Trap pop)과 EDM 파워하우스(EDM Powerhouse) 장르의 곡으로, '미래에 대한 호기심'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CLC(씨엘씨)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곡이다. 2020.9.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매 앨범마다 강렬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씨엘씨는 신곡 '헬리콥터'로 희망적인 가사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 선사한다. 승연은 "남성 댄서와 함께 퍼포먼스를 한 게 처음이다. 그만큼 강렬함을 주려고 했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멤버들은 "퍼포먼스=씨엘씨가 떠올랐으면 한다. 무대 볼 맛이 나는 '무대 장인'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신곡 흥행에 대한 기대감 역시 전했다. 승희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할 때 예은이의 생일인 날이 있었다. 그때 멤버들과 예은이의 생일파티를 준비했는데, 예상보다 이르게 정전이 되는 거다. 그래서 누가 먼저 이벤트를 시작했나 했는데 진짜 정전이 돼서 우리끼리 '대박 조짐인가'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승연은 "또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돈벌레를 많이 봤는데, 죽이지 않고 놔줬다"고 해 좋은 예감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걸그룹 씨엘씨(CLC) 승연이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싱글 ‘헬리콥터’(HELICOPTER)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1년 만에 선보이는 ‘헬리콥터’(HELICOPTER)는 트랩 팝(Trap pop)과 EDM 파워하우스(EDM Powerhouse) 장르

그렇다면 씨엘씨의 이번 활동 목표는 무엇일까. 승연은 "최근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이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를 하셨더라. 너무 멋진 일"이라며 "우리도 이번에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린다면 좋지 않을까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건강하게 이번 활동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씨엘씨의 싱글 '헬리콥터'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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