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신명여고 앞 여성안심귀갓길 내 ‘야간 보행안전 빛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사진제공=남동구
인천 남동구는 신명여고 앞 여성안심귀갓길 내 ‘야간 보행안전 빛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야간 보행안전 빛거리는 범죄예방 환경설계의 일환으로 여성안심귀갓길, 어두운 골목, 공원 등에 여러 개의 로고젝터를 설치해 이미지를 바닥에 표출하고 환하게 밝힌 거리를 말한다.


구는 신명여고 앞 여성안심귀갓길 내 약 40m 거리에 7개의 로고젝터를 설치했으며, 꽃길을 주제로 척박한 아스팔트 바닥에서 달을 맞이하기 위해 피어나는 꽃을 표현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이번 빛거리 조성으로 여성안심귀갓길 내 범죄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구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