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최진혁이 '좀비탐정' 촬영 중 있었던 일화를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새 월화드라마 '좀비탐정'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최진혁 박주현 하도권 이중옥 태항호 안세하 임세주가 출연했다.


이날 최진혁은 "드라마에서 좀비 역할을 맡았다"라며 "인간이 되려고 노력하는 좀비다. 그래서 인간을 먹을 수 없으니 생닭, 생곱창을 먹는다"고 말했다. 그는 "너무 역해서 마요네즈 뿌려도 못 먹을 것이다. 힘들긴 했다. 진짜 생닭을 먹었다"면서 "최재성 선배님이 뱀을 먹었다고 했는데 그 생각이 났다"고 덧붙였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인간수업'을 통해 주목을 받은 박주현은 배우 심은하 닮은 꼴이라는 대중의 평가를 받았다. '그런 기사에 좋아요를 눌렀느냐'는 MC의 질문에 박주현은 "그렇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줬다. 밴드부 경험이 있다는 박주현은 '불후의 명곡' 우승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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