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박인철 대표의 창업기가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P회사의 박인철 대표가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박인철 대표는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명함을 줬다. 명함엔 전화번호, 이메일뿐만 아니라 취미와 꿈이 적혀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회사에는 직급이 없고 모든 사원이 팀장이라고 했다. 현재는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팔면서 사회적 활동도 하고 있다. 박인철 대표는 "시장에 저렴하게 판매함으로써 다른 제조업자, 판매업자들도 동참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박인철 대표는 "퇴직금 600만 원으로 창업했다. 안방을 빌리고 컴퓨터 2대로 시작했다. 5일 근무제, 5일 수업제가 생길 것이라고 생각해 인터넷 예약 시스템을 만들었다. 창업 3개월 만에 일 매출 1억을 달성했다. 1년 만에 80억 원을 벌어봤다"고 말했다. 또 동영상 플랫폼 판도O TV의 공동 창업자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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