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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아이를 세 명 낳았다고 하면 금실이 좋다, 뜨겁게 사랑하나보다 등의 말을 하는데, 꼭 금실이 좋아야 생기는 게 아니더라”고 말했다. 하하는 “부담을 떨치는 게 좋다. 계획을 세우면서 부담이 생기는데, 그 부담 때문에 오히려 더 안된다”고 조언했다.
하하와 별은 아이가 생기면 불편해지는 점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강재준은 “아무리 그래도 낳고 싶다”며 “아빠가 되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아이를 갖지 못하는 이유도 이야기했다. 아이 계획을 세우고 관계를 맺으려 할 때, 서로의 얼굴을 보면 너무 웃기다는 것. 강재준과 이은형은 “서로를 보면 너무 웃기기에 감정 몰입이 잘 안될 때도 많다. 그래서 실패한 경우도 많다”고 털어놨다.
강재준-이은형 부부의 이야기에 박미선도 공감했다. 박미선은 “한 번은 이봉원이 술에 잔뜩 취해서 내게 ‘넌 날 사랑하냐?’고 하더라. 그래서 ‘사랑하진 않는 것 같은데, 당신은 나 사랑해?’라고 물었더니 ‘그건 아닌 거 같다’며 웃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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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