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세미콘 로고.
엘비세미콘이 강세다. 방탄소년단(BTS) 관련주로 지속 관심을 끌고 있다.

엘비세미콘은 8일 오후 2시 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9.91%(920원) 오른 1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엘비세미콘은 관계사인 LB인베스트먼트가 BTS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빅히트)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주가가 상승 중이다.


빌보드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최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핫 100 최신 차트에 1위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이 시점에 맞춰 소속사 빅히트는 10월 코스피 사장을 목표로 IPO(기업공개) 절차에 돌입한다고 공식화했다. 이후 빅히트와 관련된 주가가 함께 떠오르며 엘비세미콘도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엘비세미콘은 반도체 칩 및 패키지의 설계 서비스, 수동소자의 제조, 조립 및 판매를 목적으로 2000년 2월10일 설립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