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배우 조인성이 웹툰 원작 드라마 ‘무빙’ 출연을 검토 중이다. ‘무빙’은 ‘부부의 세계’를 제작한 모완일 감독의 신작 TV드라마다.

조인성의 소속사는 “모완일 감독의 ‘무방’에 출연하라는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무빙’은 강풀의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남들은 모르는 비밀을 간직한 고교생과 그 부모의 이야기를 다룬 초능력 소재 극이다.

2015년작 강풀 웹툰 ‘무빙’ 중 한 장면.
조인성 외 차태현과 한효주도 출연 검토 중이다. 조인성이 출연을 확정한다면 tvN ‘디어마이프렌즈’ 이후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한효주 역시 MBC ‘W’ 이후 5년 만에 TV에 복귀하게 될 전망이다.

‘무빙’은 종합편성채널 JTBC를 통해 2021년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