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는 지난 9일 7948곳보다 31곳 증가한 7979곳이다. /사진=장동규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많다.

10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는 지난 9일 7948곳보다 31곳 증가한 7979곳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최근 재확산되면서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지난달 21일 849곳을 시작으로 연일 늘고 있다.

특히 지난 4일 8252곳이 등교수업을 중단해 최다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이날 지역별로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서울 2010곳 ▲경기 4151곳 ▲인천 782곳 ▲광주 596곳 ▲전남 224곳 ▲강원 171곳 ▲충남 26곳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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