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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가 소설가 박완서의 대표작을 한 곳에 모아 볼 수 있는 '박완서 작가전'을 선보인다.
11일부터 밀리의 서재에서 만날 수 있는 박완서 작가의 작품은 모두 14종이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를 비롯해 나목, 그 남자네 집, 아주 오래된 농담, 엄마의 말뚝, 휘청거리는 오후,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나의 아름다운 이웃, 노란집, 빈방, 어른노릇 사람노릇, 호미, 모독 등이 있다.
밀리의 서재는 2019년부터 김영하, 김중혁, 조정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대표작을 조명하는 기획전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또한 '밀리 작가 특집'을 통해 매달 작가 2명과 그 대표작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김태형 밀리의서재 유니콘팀 팀장은 "박완서 작가가 남긴 명작을 새롭게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독서에 친숙하지 않은 세대도 '인생 책'을 만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작가전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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