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박은영과 3살 연하 남편 김형우 대표가 출연해 일상을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은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김형우와 함께 조심스레 초음파 진료에 나섰다. 아이가 움직이는 초음파는 부부에게 감동을 안겼다. 김형우는 "애가 나 닮아서 머리가 큰가봐"라고 농담을 던져 박은영을 웃게 만들었다.
비연예인인 박은영 남편이 프로그램에 출연하자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집과 직업은 물론이고 나이에 이르기까지 개인적인 정보가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노출되는 상황.
업계에 따르면 김형우는 트래블월렛 서비스 운영사인 모바일통 대표이다. 모바일통은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사업'에도 선정됐다. 유망 스타트업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일까. 신규 투자사 대거 확보에도 성공했다. 누적 투자유치액은 100억원에 달한다.
김 대표는 삼성자산운용 등에서 8년 이상 외환 운용 경험을 축적한 뒤 트래블월렛 서비스를 론칭했다. 트래블월렛은 모바일 환전을 전문적으로 서비스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