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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노바 멤버 윤학과 성제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필리핀에서 최대 판돈 5000만원을 걸고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로 입건됐다. 이들은 필리핀에서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불법 온라인 도박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SV ent는 “윤학, 성제는 여행 중 안일한 생각에 부주의한 행동을 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그동안 저희를 응원해주신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사건을 통해 행동 하나하나에 늘 신중하고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해야 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매사 신중하게 생각하고 책임있는 행동을 하겠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2007년 데뷔한 초신성은 2009년 일본으로 진출해 오리콘차트에서 수차례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현지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018년에는 팀명을 슈퍼노바로 바꾸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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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