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나무 나현과 수민이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이하 TS)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부존재 소송에서 승소했다. /사진=뉴스1
그룹 소나무 나현과 수민이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이하 TS)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부존재 소송에서 승소했다.

15일 나현·수민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예현에 따르면 재판부는 지난 10일 나현과 수민이 재판에서 승소했다. 이번 판결로 나현·수민과 TS엔터테인먼트 간 전속계약은 해지됐다.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4일 항소장을 제출했다. 항소심 공판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수민·나현은 2014년 걸그룹 소나무로 데뷔했다. 이들은 지난 2019년 8월 소속사 TS를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해 5년 만에 갈라서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