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서 실시한 설문조사(2019)에 따르면, 탈북청소년의 절반이 학교 수업을 따라가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서비스로 하늘꿈중고등학교의 모든 학생들은 방과 후 학습시간에 1인당 1대의 AI홈런으로 공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하늘꿈중고등학교 교사들은 학습기에 축적된 학습데이터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별 맞춤형 학습지도를 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홈러닝 AI홈런은 인터넷 유해 환경이 차단된 전용 학습기에서 300만 건 이상의 멀티미디어 교육용 자료를 통해 콘텐츠를 구현한다. 예·복습, 시험 대비, 학습 전과 등 학교 공부에 필요한 전 학년 콘텐츠는 물론, 인성, 예술, 코딩, 실감형 콘텐츠 등 교과 밖 콘텐츠도 다양하게 제공해 아이들이 스스로 미래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다.
AI홈런은 또 빅데이터 기술 기반의 인공지능(AI) 학습 분석 서비스 'AI생활기록부'로 1일 1500만 건 데이터(학습 수행률, 정답률, 학습 패턴, 문제풀이 시간, 정오답 문항의 특성 등)를 분석해 10만 명이 넘는 회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스크림에듀의 신아름 제휴사업/CSR팀 팀장은 "AI홈런의 앞선 AI 기술력으로 탈북청소년들의 학습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니 기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