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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경우의 수' 신예은 김동준의 운명적 첫 만남을 포착한 스틸컷이 공개됐다.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극본 조승희/ 연출 최성범) 측은 18일 경우연(신예은 분)과 온준수(김동준 분)의 운명적 첫 만남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의 리얼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오랜 짝사랑 끝에 진심을 숨긴 여자와 이제야 마음을 깨닫고 진심을 드러내려는 남자,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가 짜릿한 설렘을 유발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에는 제주도의 한 책방에서 마주한 경우연과 온준수의 모습이 담겼다. 고개를 빼꼼 내밀고 책방 안의 동태를 살피던 경우연은 슬며시 등장한 온준수에게 놀라고 마는 모습이다. 예기치 못하게 가까이 붙어선 두 사람의 찰나이지만 잊을 수 없는 첫 만남 순간이 설렘 지수를 높인다.
책방 안에 들어선 두 사람에겐 또 다른 사건이 벌어진 듯하다. 엽서를 들고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 경우연과 이를 바라보는 온준수의 모습도 흥미롭다.
'경우의 수' 제작진은 "온준수는 우연히 마주친 경우연에게서 자신과 닮은 점을 보고 이끌리게 된다"라며 "온준수의 다정하고 어른스러운 매력이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온준수의 등장이 이수(옹성우 분)와 경우연에게 어떤 '경우의 수'를 가져오게 될지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경우의 수'는 오는 25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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