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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스타트업' 김선호의 첫 스틸컷이 공개됐다.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측은 21일 SH벤처캐피탈의 수석팀장 한지평 역을 맡은 김선호의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드라마다.
김선호는 극 중 SH벤처캐피탈의 수석팀장 한지평 역을 맡아 독설도 서슴지 않는 냉정함과 여유로운 능글미를 오가는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귀신같은 투자 실력을 자랑하는 만큼 럭셔리한 카에 한강 뷰 아파트라는 남부러울 것 없는 재력을 가져 보는 재미까지 예고한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각기 다른 슈트를 입은 한지평의 일상이 담겼다. 슈트에 가미된 캐주얼한 요소들은 틀에 얽매이지 않는 시야와 젊은 감각을 가진 한지평의 성격을 보여준다.
또 다른 스틸컷에선 냉기가 감돌았던 무표정과 달리 능글맞음과 소년스러운 장난기마저 보여 다시 한번 여심을 저격한다. 아무도 의지할 곳 없던 어린 시절, 자신을 거둬준 단 한 사람에게만 순해진다는 그를 사르르 미소 짓게 만든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선호는 '스타트업' 측을 통해 "일을 할 때의 한지평은 '냉정한 투자자'인 만큼 차가운 말투나 표정에 신경을 썼고, 외적으로는 다채로운 슈트나 패션 아이템을 통해 한지평이 가지고 있는 재력을 표현하고자 해봤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타트업'은 오는 10월17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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