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좀비탐정'이 인간 세상에 나타난 좀비와 인간의 공생 이야기로 첫 방송을 시작했다. /사진=KBS 제공
드라마 '좀비탐정'이 인간 세상에 나타난 좀비와 인간의 공생 이야기로 첫 방송을 시작했다.

22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첫 방송된 KBS2 예능드라마 '좀비탐정'이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에서 1부 2.9%, 2부 3.6%를 기록하며 같은 시간 첫 방송된 JTBC '18 어게인'을 앞섰다. '18 어게인'은 1.753%를 기록했다.


'좀비탐정'은 KBS2가 지난 2015년 방영된 드라마 '프로듀사' 이후 오랜만에 내보이는 예능 드라마로 거친 야성미와 코믹한 매력의 좀비 김무영(최진혁 분)가 직진 본능 공선지(박주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폐기물 매립지에서 등장한 김무영의 시체 비주얼이 시선을 끌었다. 사건 현장에서 전과자의 안면을 가격해 코피를 터뜨리는 시사 고발 프로그램 작가 공선지의 거침없는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좀비 이야기와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의 시선을 끈 '좀비탐정'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9시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