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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23일 오전 10시13분 기준 전 거래일대비 4.85%(3만1000원) 내려 6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7거래일 연속 LG화학을 사들였던 외국인이 매도세로 돌아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테슬라 배터리데이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프리몬트 공장에서 개최됐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행사를 통해 향후 배터리 기술과 생산 계획 등을 밝혔다. 테슬라는 배터리 원가 56% 비용 절감, 상하이·베를린 등 공장 건설, 하이니켈 양극재 채용 확대 등을 언급했다. 자율주행이 가능한 차량과 현재 가격의 절반 수준의 전기차를 선보이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테슬라가 장기적으로 내재화 비율을 30~40%로 계획하고 있다는 점은 기업에게 다소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을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대규모 셀 생산 경험이 없는 테슬라가 100GWh에 달하는 셀 생산 가동률-수율 등을 얼마나 빠르게 정상화할 수 있을지 보수적인 관점에서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LG화학은 석유화학, 전지, 첨단소재, 생명과학 및 유리기판 및 접착제 사업을 포함하는 공통 및 기타부문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공장 및 해외 생산법인에서 각 사업부문의 제품을 생산하고 제품을 신속하게 배송하기 위한 출하부서, 다수의 물류센터, 해외 판매법인 및 지사를 설치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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