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니저와 ‘갑질 논란’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배우 신현준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장동규 기자
전 매니저와 ‘갑질 논란’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배우 신현준의 근황이 공개됐다.

신현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 소원을 이뤄 드리려고 교수가 됐습니다. 어느덧 10년이 됐네요. 학교와 제자들이 성장하는 모습에 늘 감사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 덕분에 교수가 되어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됐고, 또 다른 책임감과 행복함을 느끼게 됐습니다. 학교와 제작들, 고맙고 사랑합니다”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한 대학교 48주년 개교기념식에서 장기 근속자 및 우수 교직원 시상식에 참석한 신현준의 모습이 담겼다. 신현준은 10년 동안 교수로 재직하며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지난 7월 신현준의 전 매니저 김모씨는 13년 동안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영향으로 신현준은 출연 중이던 방송에서 하차했다. 당시 신현준은 “사실무근”이라며 김씨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후 김씨는 “10년 전 신현준이 프로포폴 불법 투약한 혐의가 있다”며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경찰은 해당 고발장을 반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