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명수/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박명수가 올해 추석 준비는 '가볍게' 하자고 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명수는 빅데이터 전문가와 함께 최근 '배송' '추석' 등이 핫한 키워드로 떠오른 점을 짚었다.


박명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예년과 다른 명절이 된다는 점을 안타까워 했다. 그는 올해 명절에 가족 모임을 하지 않는 집도 많다는 말에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또 '언택트' 방식 등 차례 준비도 간소화될 것이라는 예측에 대해서도 "사실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번 만큼은 가볍게 하는 게 어떨까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명절 예전같진 않지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방역당국의 지침대로만 하면 어떨까 싶다"라고 했다.

또 "내년 신정은 모르겠지만 내년 추석은 동네어르신들과 '허그'까지 가능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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