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고척=뉴스1) 이재상 기자 =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최근 가족의 교통사고로 미국으로 떠난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투수 애런 브룩스를 격려했다.
SK 선수단은 2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특별한 이벤트를 가졌다.
SK 선수단은 그라운드에서 브룩스 가족들을 향해 "힘내! 너와 네 가족을 위해 기도할게(Be strong! Praying for you and your family)"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아울러 브룩스 가족의 이니셜과 등 번호를 딴 해시태그 '#WWMB36' 메시지도 전했다.
한편 최근 KIA 브룩스는 가족의 교통사고로 급히 미국에 돌아갔다. 다행히 브룩스의 가족은 무사하지만 아들 '웨스틴'이 심하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SK 관계자는 "주장 최정의 제안으로 하게 됐다"면서 "브룩스 선수와 가족들이 꼭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