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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가 11년 만에 임금을 동결했다.
현대차 노동조합은 25일 실시한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임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89.6%인 4만4460명이 투표해 2만3479명(52.8%) 찬성으로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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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동조합은 25일 실시한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임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89.6%인 4만4460명이 투표해 2만3479명(52.8%) 찬성으로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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