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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약'에 사용되는 포비돈요오드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포비돈 관련주' 현대약품 주가가 강세다. 현대약품은 포비돈 요오드가 함유된 베세틴스트럽세액을 취급한다.
미국 코네티컷대 연구결과에서 포비돈 요오드 스프레이를 코 안으로 뿌리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빠른 시간 억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배양한 접시에 농도를 달리한 포비돈 용액을 뿌리고 70% 알코올을 뿌린 것과 비교했는데 0.5% 저농도에서 15초 동안 노출 시켰는데도 70% 알코올보다 억제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검사받을 때 이 용액으로 입을 20초 동안 헹구면 의료진에게 옮길 수도 있는 바이러스의 양을 줄일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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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